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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리뷰어다20227

2월 책 리뷰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하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목요일에 책을 처음 펼쳤는데 (https://ccoomm.tistory.com/3) 금요일 저녁에 내용 읽고 토요일에 바로 앱 만들고 오늘 (월요일) 일어나 보니 앱이 출시되었다. 5장까지 + 부록을 읽었다. 비만도 계산기(위 이미지)를 만들어 봤고 약간 응용해서 인터벌 타이머(구글프레이 링크, 아래 이미지)라는 앱까지 만들었다. 일정 주기마다 알림음+진동을 주는 앱이다. 예를 들어 3분, 5분, 8분, 10분, 13분, 15분, ... 에 알람을 설정하여 3분 운동하고, 2분 쉬고, 3분 운동하고, 2분 쉬고, ... 를 반복할 수 있다. 뒷부분은 새로운 앱을 만드는 내용의 반복이라서 필요할 때 읽을 것 같다. 사소하게 수정될 부분들은 있다. 예를 들어 147쪽 아래 부분에서 본문.. 2022. 2. 14.
2월 책 리뷰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상 2월 10일 아침.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져서 책 읽는 걸 시작했다. 시작이 반이다. 제대로 읽기 시작하기 전부터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1. 책 뒷면을 보면 '이 책에서 만드는 9가지 앱'을 소개한다. 각 앱의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어떤 특징을 배우는지도 쉽게 알 수 있고 그걸 조합해서 혹은 간단한 변형을 해서 나만의 앱을 만들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2. 이 책은 나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의 특징'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자바를 학습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나는 파이썬을 조금 할 줄 안다. "앞에서 다룬 내용을 뒤에서도 모를 수 있다는 가정" -> 내가 안드로이드 앱 개발로 취업을 할 것이 아니라 코틀린을 차근차근 배울 생각이 없다.. 2022. 2. 10.
첫 글 - 나는 리뷰어다 2022 어쩌다 보니 최근에 책을 많이 읽고 있다. 한 달에 한 권 정도. 그러던 도중 한빛미디어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접했고 나대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일단 신청을 하였다. 서평단 멤버로 선정되었다.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고 있고 페이스북만 하고 있는데.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처음에 많이 뽑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당첨된 김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2022. 2. 3.